전력량계 비율

변압기의 CT및 PT비 공식구하는법 가르쳐주실분

전기에대해서 첨이라서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변압기에는 CT비가 없습니다. ;;;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MOF를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CT비 : 변류비

PT비 : 변압비, 변성비

 

PT : 일종의 변압기입니다. 다만, 용도가 다를뿐이죠.

        PT의 용도는 계기를 사용하기 위해 만든 변압기죠.

        용도만 다를 뿐 전압을 변환시켜주는 그냥 변압기입니다.

        그래서 이름 또한 계기용변압기. 변성기, 계기용변성기라고 합니다.

 

CT : 변류기입니다. 역시 계기를 사용하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전류를 변환시켜 주는 장치입니다.[전압은 변압기_전류는 변류기]

       대용량의 전류를 흘릴 전류계를 만들려면 전류계 하나만도 집채만 해질 겁니다[거짓말 조금보태서;;].

       그래서 필요한 게 전류크기를 배율에 따라 적게 변환시킬 장치가 필요한 거죠.

 

전기시설에 있어서 CT와 PT가 필요한 경우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첫째 : 수배전반에 지시계기[전압계,전류계,역률계 등]를 보기 위한 경우

둘째 : 전력량계[계량기]를 사용하기 위한 목적을 위한 경우

 

일반 계기를 이용하는 CT와 PT를 이용해서 전력량계를 사용할 수 있겠죠.

그러나 지침자체가 돈으로 연결되면서 정확도를 요구하는 전력량계를 사용하기 위해

별도로 전용으로 PT와 CT를 사용합니다.

그 전용 PT와 CT를 한 몸에 담아 놓은 것이 MOF입니다.

즉, MOF는 변압기와 변류기가 들어있는 제품이죠.

 

MOF의 경우

PT비 : 일반수용가에서 22.9KV으로 수전하는 경우는 변성비가 13,200/110=120입니다.

          13200=22900/1.73(루트3)

           변성비 PT = 120배

CT비 : 부하용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부하용량에 따라 30:5 혹은 60:5 등 시설당시에 계산하여 알맞게 설치합니다.

          한번 시설해 놓으면 교체하기 전까지는 그 배율로 갑니다.

          30/5일 경우 30÷5=6

          변류비 CT = 6배

 

배율 MOF비는 PT비×CT비

          22.9KV수전에 변류비 30:5를 사용한다면 120×6=720

          배율은 720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