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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링 (polling) |
캐스팅한 루어의 포인트 안착을 도모하는 액션기법 |
프리(free)폴링 캐스팅후
라인의 힘이 걸리지 않게 하여 포인트 바로 위에서 흘려 넣는 방법으로, 릴에서 라인이 쉽게 풀려 나올 수 있게 하고 루어의 착수 후에는
로드를 내려줌 |
커브(curve)폴링 라인에
힘이 걸리게 해서 루어가 포인트를 향해 곡선을 그리면서 흘러들게 만드는 것을말하는데,라인을 정지시키고, 로드 끝을 세우고
있음 |
리프트 & 폴(Lift &
Fall) |
떨어져 입수하는 루어를 바닥에서 올림,내림하는 액션 |
로드를 들어올려서
연출하거나, 릴로 감아들여 취할 수있지만, 싱킹 타입의 루어일 때는 로드 액션이 편하다. 루어가 바닥에 닿으면 로드를 90도 정도
들어 올렸다, 급히 떨어뜨리는 동작을 반복해 나감 |
바텀 크롤 (Battom
Crawl) |
바닥을 끌어 주는 방법-호수,강바닥의 형상파악 기법 |
로드로 루어를 끌거나,
릴로 감아들이면서 바닥을 감지해 나가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액션을 취하다가 무엇인가 다른 감각이 느껴지면 일단 멈추고 어종의 반응을
파악하는 것 |
쉐이킹 (Shaking) |
지형 지물및 커버
안에서 루어를 소폭 흔들어 주는 액션 |
바닥끌기 등으로
포인트에 안착시켜 쉐이킹을 더하면 효과적. 쉐이킹에서 중요한 것은 라인을 팽팽하게 유지하는 것. 조금씩 흔드는 진동이 루어에까지
전달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임. 손목을 이용해 로드를 떨어 주되, 로드 전체를 흔들지는 않는다. 라인을 팽팽히 유지한 채,손잡이 뒷부분을
한 손으로 두드려 줌도 좋은 방법. |
트위칭 (Twitching) |
라인을 조금씩 감으면서,로드 끝을 짧게 끊어 당기는것 |
이를 통해 루어의
액션을 보다 크게 얻어냄. 로드를 조금씩 진동or 멈추고, 방향을 바꾸어 주기도 함. 전체적으로 죽어가는 물고기가 마지막
발버둥을 치는 모습을 연상하면서 액션을 취해 줌. |
저 킹 (Jerking) |
트위칭보다 로드를
많이 움직인다 |
좌우로나 위아래로
흔들면서 루어를 이동시킨다. 이 경우 동작을 멈출 때 입질이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늘어진 라인이 없도록 신경을 써야 함 릴로
라인을 감아들이는 것보다는 로드로 액션을 취하고 라인이 늘어진 것만큼 릴링하는 방법이
자연스럽다. |
워킹 더 독 (Walking the
Dog) |
개가 목을 흔드는 것 같다고 해서 생긴 이름이다 |
루어를 캐스팅하고
파문이 사라지면, 느슨해진 라인을 감은 뒤 로드를 밑으로 가볍게 끊어 쳐 주는 일을 반복한다. 잠시 정지하였다가 이런 행동을 반복하여
루어가 좌우로 목을 흔들게 연출한다. |
스 킹 (Sking) |
플러그를 수면에서
미끌어지도록 하는 동작이다 |
로드 끝으로 가볍게
당겨 주면서, 루어가 가진 액션을 활용한다. 액션을 취한 후에는 적어도 10-20초 정도 멈춰
준다. |
스탑 엔 고우 (Stop &
Go) |
로드를 끌거나 릴을
감아 연출할 수 있으나, 플로팅타입 루어는 로드를 조작하는쪽이 편하다. 루어가 착수하면 로드 끝을 아래로 향한 상태에서 끌고 정지하고
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로드를 끌 때 루어는 물속으로 들어가고 멈추면 물위로
떠오른다. |
스테디(Steady) |
루어 자체의 고유한
액션을 활용하여 단지 감아들이는 것을 '롤링(Rolling)' 이라고 하는데,여기에 스피드의 변화나 스탑 엔 고우의 동작을 결합한 것이
스테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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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폴링(Falling)
폴링은 캐스팅이나 피칭한 루어가 자연스럽게 포인트로 떨어지게 하는 액션이다.프리 폴링(Free Falling)은 캐스팅 후 라인의
힘이 걸리지 않게 하여 포인트 바로 위에서 흘려 넣는 방법으로, 릴에서 라인이 쉽게 풀려 나올 수 있게 하고 루어의 착수 후에는 로드를 내려
주어야 한다. 커브 폴링(Curve Falling)은 라인에 힘이 걸리게 해서 루어가 포인트를 향해 곡선을 그리면서 흘러들게 만드는 것을
말하는데, 라인을 정지시키고, 로드 끝을 세우고 있는다.
2. 리프트 및 폴(Lift & Fall)
한번
떨어지게 한 루어를 바닥에서 끌어 올렸다가 다시 떨어뜨리는 액션이다. 로드를 들어올려서 연출하거나, 릴로 감아들여 취할 수 있지만, 싱킹 타입의
루어일 때는 로드 액션이 편하다. 루어가 바닥에 닿으면 로드를 90도 정도 들어 올렸다, 급히 떨어뜨리는 동작을 반복해 나간다.
3. 바텀 크롤(Battom Crawl)
바닥을 끌어 주는 방법으로, 조작 방법이 간단하고, 호수바닥의 형상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로드로 루어를 끌거나, 릴로 감아들이면서 바닥을 감지해 나가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액션을 취하다가 무엇인가 다른
감각이 느껴지면 일단 멈추고 배스의 반응인지를 파악해 내는 일이다.
4. 쉐이킹(Shaking)
지형 지물이나 커버
안에서 루어를 소폭으로 흔들어 주는 액션이다. 바닥끌기 등으로 포인트에 도착해서 쉐이킹을 더하면 효과적이다. 쉐이킹에서 중요한 것은 라인을
팽팽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조금씩 흔드는 진동이 루어에까지 전달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손목을 이용해 로드를 떨어 주되, 로드 전체를
흔들지는 않는다. 라인을 팽팽히 유지한 채, 손잡이의 뒷부분을 한 손으로 두드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
트위칭(Twitching)
릴로 라인을 조금씩 감으면서, 로드 끝을 짧게 끊어 당긴다. 이를 통해 루어의 액션을 보다 크게 얻어낼
수 있다. 로드를 조금씩 진동시키거나 멈추고, 방향을 바꾸어 주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죽어가는 물고기가 마지막 발버둥을 치는 모습을 연상하면서
액션을 취해 준다.
6. 저킹(Jerking)
트위칭보다 로드를 많이 움직인다. 좌우로나 위아래로 흔들면서 루어를
이동시킨다. 이 경우 동작을 멈출 때 입질이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늘어진 라인이 없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릴로 라인을 감아들이는 것보다는
로드로 액션을 취하고 라인이 느슨해진 것만큼 릴을 감는 방법이 자연스럽다.
7. 워킹 더 독(Walking the Dog)
개가 목을 흔드는 것 같다고 해서 생긴 이름이다. 루어를 캐스팅하고 파문이 사라지면, 느슨해진 라인을 감은 뒤 로드를 밑으로
가볍게 끊어 쳐 주는 일을 반복한다. 잠시 정지하였다가 이런 행동을 반복하여 루어가 좌우로 목을 흔들게 연출한다. 도망치는 배스떼 속으로
캐스팅하고는 빠르게 워킹 더 독 액션을 해도 효과가 좋다.
8. 스킹(Sking)
플러그를 수면에서 미끌어지도록
하는 동작이다. 로드 끝으로 가볍게 당겨 주면서, 루어가 가진 액션을 활용한다. 액션을 취한 후에는 적어도 10-20초 정도 멈춰 준다.
익숙해지면 루어의 턴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9. 스탑 엔 고우(Stop & Go)
로드를 끌거나 릴을 감아
연출할 수 있으나, 플로팅 타입의 루어는 로드를 조작하는 쪽이 편하다. 루어가 착수하면 로드 끝을 아래로 향한 상태에서 끌고 정지하고 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로드를 끌 때 루어는 물속으로 들어가고 멈추면 물위로 떠오른다.
10. 스테디(Steady)
루어
자체의 고유한 액션을 활용하여 단지 감아들이는 것을 '롤링(Rolling)'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스피드의 변화나 스탑 엔 고우의 동작을 결합한
것이 스테디이다 캐스팅하여 루어를감아들이는 것이 루어낚시의 기본이다 미끼낚시와 루어낚시의 최대 차이점은 미끼낚시는 캐스팅후 그대루
두면 물고기가 먹으러 다가오는반면,루어낚시는 낚시인이 루어를 움직이지 않으면 먹으려고 하지않는다는데 있다. 그래서 루어낚시의 낚싯줄
되감기(리트리브,retrieve)가 매우 종요하며,리트리브를 능숙히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현저한 조과의 차이가 발생한다. 특히 호기심
왕성한 대상어의 경우 식욕만으로 루어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서 더욱 리트리브의 중요성이 증가된다.때로는 격렬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여러 가지의
리트리버가 구사된다. 루어를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은 릴을 감아들이든지 또는 낚싯대를 움직이든지 하는 2방법밖에는 없는데, 몇가지의 패턴을
잘이해하여 응용하면 간단히 숙달될 수 있다. 리트리브는 릴을 감는다는 동작의 의미로서 일정한 속도로 감는 스테디 리트리브(steady
retrieve)로부터 시작된다. 천천히 시작하였으므로 천천히 마치고 빠르게 시작했으면 빠르게 마치는 것이다. 물론 리트리브의
속도를 의식적으로 면화하여 액션을 부여하는 방법도 있지만 일정한 리들을 갖고 감는 것이 좋다 낚싯대를 의도적으로 움직여서 루어에 액션을
준다. 액션을 구사하는 방법은 낚시인의 상상력에 따라 무한하게 존재할 수 있다. 대상어의 관심을 끌어 입질을 유도할수있도록 루어를
움직이는것만으로도 좋으며 액션의 방법에는 절대적인 것이 없다.그러나 기본적인 액션방법을 충분히 연습하여 자신만의 액션을 만들어나가야한다.
1.스테디 리트리브(steady retrieve) 일정한 속도로 오직 실을
감아들이는 것이다.이때 루어는 물의 저항을 받으면 어떤액션을 연출하게 된다.속도에 따라서 패스트,미디엄,슬로우 리트리브가 있다.
광범위하게 탐색을 하고자 할때 편리한 방법이다. 어떠한 속도에서도 잘움직이는 루어는 속도를 변화시켜가면서 리트리브를 하는것도
좋은방법이다. 빨리 감아들이면 움직임이 격해지고 천천히 감으면 움직임이 작다. 리트리브할 때 주의해야할점은낚싯대와 낚싯줄이
일직선상태로 놓아져서는 안된다. 필히 각도를 주어야한다.일직선상태에서 리트리브하게되면 대상어가 공격하여 입질을할때 낚싯대에 탄력을 줄수가
없고 루어가 탁 튀어버리는 결과가 생긴다. 그리고 포인트에 따라서 낚싯대를 세우든지 내리든지 하면서 루어가 통과하는 수심층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플로팅 미노우는 천천히 감으면 수면의 상층을,빨리 감으면 일정의 깊이에 도달하여 유영하며,싱킹미노우는 천천히 감으면 일정한
수심층유영,빨리 감으면 부상한다.
낚싯대팁을 낮출수록,루어는 깊이 유영한다. 크랭크베이트를 예로 들면 낚싯대팁의 높이가 높을수록
상층에,낮을수록 깊은 수심층에 도달한다.낚싯대팁을 수중에 넣어 리트리브하면 더욱 깊이 잠수할 수 있다 2.스톱앤고(stop and go) 리트리브하는도중에 실감기를 멈추었다가 다시 리트리브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다.포즈(pause실감기를 멈춤)를 함으로써 루어 움직임에 변화가 생겨 대상어에게 어필할수가있다. 멈춘뒤 다시 리트리브하여
루어가 막 움직일때 입질하는경우가 많다.스톱앤고는 사용하는 루어의 특성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톱워터루어는 포즈를 하면 수면에 뜬채로
멈추게 된다.플로팅 미노우 또는 크랭크베이트는 부력으로 떠오르게 되며,싱킹미노우는 자연스럽게 가라앉는다. 부력이 큰
루어(패트크랭크베이트fat crankbait)를 사용하면 포즈시에 루어가 수중에서 상하운동이 커지게 되어 어필력이 높아진다
딥크랭크베이트(deep crankbait)의 경우는 립이 장애물에 부딪혔을때 포즈를 하게되면 조금떠오르게 되며 다시 리트리브를 하여
장애물을 회피해 나가면서 바닥을 탐색해나갈 수 있다.서스펜드 미노우는 포즈시에 수중에서 멈추게 되므로 활성도가 낮은 배스등의 대상어에게
효과적이다.
3.저킹(jerking) 낚싯대전체를 재빠르게 주욱 끌어당기면
루어는 균형을 잃고 불규칙한 움직임을 나타나게 하는 것이다. 낚싯釉?끌어당기는 폭이 크면 저킹,폭이 작으면 트위칭이라고 한다.좌우의
저킹은 라인을 고정시킨상태에서 재빠르게 몸을 옆으로 틀면서 낚싯대를 옆으로 주욱 끌어당기고 그다음 원위치로 되돌리면서 실은 감아들인다.
낚싯대를 끌어당길때는 재빠르게 단숨에 하여야 루어가 균형을 잃고 불규칙한 움직임을 보이며 이것이 대상어에게 높이 어필할 수 있다.
4.트위칭 낚싯대 팁을 조금씩 톡톡 쳐주듯이 움직여서 루어에게 액션을 주고 동시에
낚싯줄을 감아들이는 방법이다.상처받은 작은 물고기가 고통스러워 허우적거리는 이미지를 연출한다. 루어는 불규칙한 움직임을 보이는데 이것이
대상어에게는 참을 수 없는 유혹이 된다 트위칭의 동작을 순서대로 나열해서 보면 루어를 케스팅한다음 낚싯대팁을 약 30cm정도 순간적으로
톡쳐서 루어를 끌어당긴다.그리고 끌어당긴만큼 낚싯대 팁을 되돌리면서 낚싯줄을 감아들인다.이러한 동작을 연속적으로 반복한다. 트위칭에
있어서 중요한점은 리듬을 갖고 일련의 동작을 가볍게 조작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트위칭사이에 포즈를 넣어서 대상어가 먹이를 먹으러 접근하는
시간을 준다.투위칭과 포즈는 일정한 비례(예 3:1)로 해주어서 리듬의 감각을 잘 유지하여야한다.
5.펌프 리트리브 낚싯대를 위로 (또는 옆으로)움직여서 루어를 끌어당긴다음,낚싯대를
10시~12시방향의 폭만큼 움직여준다. 스톱앤고와 유사한방법이지만, 스톱앤고보다 느리게 일정한 속도로 움직여준다. 서스펜드
미노우의 경우 일정한 수심층을 천천히 끌어당긴다음 포즈를 하고, 다시 되풀이 하는 이점도 있다. 느슨한 낚싯줄을 감아 들일때 입질이 오는
경우가 많다.
6.보텀범핑 바닥에 있는 루어를 깡충깡충 뛰는듯한 액션을
부여하는 방법이다.라버지그,메탈지그등 어느정도 무게가 있는 루어에 사용된다. 낚싯대팁을 톡 쳐올려서 바로 원위치로 되돌린다음 느슨한
낚싯줄을 감아들인다. 다시 이를 연속적으로 규칙적으로 반복해나간다. 바닥에서 도망치는듯한 이미지로서 바닥을 두들겨주는 것이
중요하다. 루어가 바닥에닿은 다음 다시 움직이려고 할때 입질이 오는 경우가 많다. 라인슬랙의 상태에서는 대상어의 입질은 느낄수가
없으며 루어의 액션구사도 불가능하므로 루어가 바닥에 닿은다음 바로 느슨한줄을 감아들여야 한다. 7.보텀크롤 루어를 바닥에 닿게 한다음 천천히 질질 끌 듯이 당겨주는 방법이다.낚싯대를 위로
(또는옆으로)올려세우고 원위치로 내리면서 낚싯줄을 감아 들인다.낚싯대를 되돌리는 동안은 루어는 제자리에서 멈추어있다. 특히 바닥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도중에 쉐이킹등을 구사하여 혼합하면 보다 효과적일수 있다. 8.쉐이킹 낚싯대 팁을 가늘게 떨게 하여 루어를 일정한 위치에서 떨게 하는 방법이다.
쉐이킹도중에 루어를 앞으로 당기지않도록,낚싯줄을 느슨하지도 않고 팽팽하지도 않은 상태,즉 가볍게 텐션이 걸린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도 루어가 이동되면 싱커를 조금 무거운 것을 사용해 볼 것이다.바닥에 어떤생물이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연출한다.활성도가 낮은
대상어에게 효과적이며 주로 웜,라버지그에 쓰인다. 바닥을 천천히 탐색해나가면서 낚싯대 팁으로부터 장애물과 바닥의 상황을 느끼며 일정하게
쉐이킹하며 반응이 없을때 다음의 장애물로 이동한다. 한포인트에서 쉐이킹을 반복하는것보다는 보텀크롤-쉐이킹 보텀범핑-쉐이킹을
조합하여사용하는 것이 좋다. 9.폴링 루어를 캐스팅하여 수중에 떨어트리는 것을
말한다.루어가 착수된 다음 그래도 수직낙하시키는 것이 프리폴인데 낚싯줄에 텐션이 걸리지않도록 낚싯줄을 그대로 방출한다.낚싯줄이 과다하게 느슨하면
입질을 알기 어려우며,챔질하기도 쉽지않다. 반면 커브폴은 캐스팅후에 낚싯줄을 방풀하지 않고 낚싯대를 일정위치에 두면 자영루어는 커브를
그리면서 낙하한다. 베이트 장비를 사용하여 프리폴을 구사하는 경우,낚싯줄이 방출되면서 낚싯줄에 텐션이 걸릴 수가 있으므로 루어의 낙하하는
속도에 맞추어 낚싯대를 아래로 내려서 텐션이 걸리지않도록한다. 10.리프트 앤 폴
낚싯대를 세워서 바닥에 있는 루어를 들어올리고 낚싯대를 눕혀서 다시 루어를 떨어지게 하는 방법. 루어가 착수되면 낚싯대를 아래로
향하게 하여 프리폴시킨다.루어가 바닥에 닿은 다음 느슨한 낚싯줄을 감아 들이고 다시 낚싯대를 세워서 루어를 들어올린다. 그리고 낚싯줄에 텐션이
가지않도록하며 낚싯대를 앞으로 눕힌다. 일정한 리듬과 일정한 크기로서 리프트 앤 폴을반복한다.이러한 동안에 입질이 생긴다. 리프트
앤 커브폴은 낚싯대를 앞으로 눕히면서 느슨한 낚싯줄을 감아들이고 낚싯대를 다시 세우면서 루어를 들어올려서 낚싯대를 세운상태에서 루어를
커브낙하시키는 것이다. 11.버티칼 지깅 메탈지그등을 깊은 수심층에 낙하시켜서
수직방향으로 다시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낚싯대를 위로 세워서 다시 앞으로 눕히면 루어가 너풀너풀 떨어지면서 춤을 춘다 기본적으로
어군탐지기가 없는경우에는 바닥근처까지 루어를 낙하시켜 수심층을 변화시키면서 지깅을 하여 탐색을 한다. 하절기에
서모클라인(Thermocline 수온이 높은 상층과 수온이 낮은 하층이 만나는 경계층)아래에 풍부한 플랑크톤이 밀집되고 이것을 먹으려 하는
소어들이 모여든다.서모클라인 지역을 버티컬 지깅으로서 배스또는 송어를 공략할 수 있다. 동절기에 수온이 급격히 하강하면 배스는 비교적
수온이 높은 수심이 깊은 바닥층으로 회유하거나 스쿨링하게 된다.일단 바닥에 루어를 닿은다음 지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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